梁静花 Yang Jeonghwa

联合创作 · 2023-10-17 11:03

대한민국의 성우. 1995년 CJ E&M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하였다.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쭉 부산에 살던 토박이 출신이라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배역을 맡으면 아주 실감나는 사투리 연기를 들을 수 있다. 평소 고향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표준어가 아닌 부산 사투리로 대화한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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