洪性麒 Seong-ki Hong

联合创作 · 2023-10-17 23:35

충청북도 중원군 충주읍(忠淸北道 中原君 忠州邑)에서 출생하였다. 최인규 감독 문하에서 신상옥, 정창화 등과 영화수업을 닦은 후 1948년 《여성일기》로 정식 데뷔하였다. 1954년 《출격명령》, 1956년 《열애》, 1958년 《별아 내 가슴에》, 《산 넘어 바다 건너》, 1959년 《비극은 없다》, 1961년 《춘향전》 등의 작품이 있다. 주로 멜로드라마를 많이 다루었고, 특히 감각적인 여성묘사에 능했다.[1] 1960년 김지미(金芝美)와 결혼했으나 1962년 이혼했다. 이후 김영진과 재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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